기후변화행동연구소

  • 기후변화법 제정 필요성·방향 엇갈린 의견 쏟아져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1102, 2014.07.14 17:07:06

  • 기후변화법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국회 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와 빅 애스크(Big Ask) 네트워크는 국제사회 기후변화법 제정흐름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후변화법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 [원문보기]

     

    (에너지타임즈, 07.09, 김진철 기자)

     

     

     

     

     

    클리마-회원가입-tag.gif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61304/081/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47
대만, 완공 앞둔 원전 봉인…국민투표로 가동 결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72 2014.08.10
746
원전 국제조사팀 “원전 발전량, 낮은 수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7 2014.08.10
745
美 백악관 “탄소 감축 시급” 보고서 발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34 2014.08.10
744
올해 RPS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급증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23 2014.08.10
743
이상기후의 공습… '농작물 時計' 고장났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84 2014.08.10
742
[눈앞에 닥친 원전 폐로]고리1호기 연장한 수명도 3년 뒤 끝나 폐로 대책 ‘발등의 불’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93 2014.08.10
741
곡물자급률 세계 최하위권… ‘식량 속국위기’ 대응전략 시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44 2014.08.10
740
창문에 뽁뽁이 붙이면 3℃ 뚝…‘여름철 절약 비결’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3 2014.08.10
√
기후변화법 제정 필요성·방향 엇갈린 의견 쏟아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2 2014.07.14
738
‘위험사회’ 저자 울리히 벡 강연 전문보기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65 2014.07.14
737
서울대, 국내 대학 최초로 에너지 사용 현황 ‘그린리포트’ 발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50 2014.07.14
736
추리소설 작가가 상상한 '고리원전 폭발'의 참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26 2014.07.14
735
기업들, 내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재무제표에 반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0 2014.07.14
734
쿨(Cool)한 전북 폭염(暴炎)대응 전략 제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72 2014.07.14
733
"온난화 그냥두면 일본 여름 53일 길어져"[日환경성]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4 2014.06.18
732
아열대성 해조류 북쪽으로 확산 분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9 2014.06.18
731
[세계 석학에 듣는다] 안전한 지구를 위한 마지막 기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2 2014.06.18
730
[사설] 밀양사태, 끝이 아니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58 2014.06.18
729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변화로 절반 '고사목'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33 2014.06.18
728
'원전제로' 일본의 변화…전기요금 ↑, 전력수요 ↓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1 2014.06.18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태그
목록 로그인